12월 회고 -개발공부 시작한지 10개월.. 연말에도 코딩이구나..

요즘 리액트 jpa ai api 배포.. 등등
여러가지를 새롭게 접하고 있다 ...
  12월 부터 2주동안 짧은기간 안다뤄본 프레임워크 도구등등을 쓰고있는데 새로운걸 배우는것이 두려움이 없어졌다 .

  또한 예전에는 못하는 것에대해 극도로 스트레스 받았고,짧은시간내에 내능력을 넘어서 개발을 배우고 싶었다 . 그러다보니 일정내에 못하면 스트레스받고 번아웃이 왔고 자책했었다. 하지만, 그건 정말 큰 실수였다고 생각한다.

자책하는 것 ,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 팀을 위해서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도 자책보단 정서적 안정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드백은 잘 받아드리고 자책보단 어떻게 하면 최선일지를 생각하자.

#10개월  회고
개발공부를 정식으로 시작한지 지난 10개월동안 기본은 나름 잘쌓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공부를 학부때부터 학자형으로 하는 스타일였다.
  유명한 개발자 분들은 실전형을 접하고 학자형으로 공부를 많이 한다고한다.
  나는 반대로 cs지식 프레임워크 자바를 여러 서적을 접하면서 지식을 쌓고 프로젝트와 실무에서 데드라인을 잡고 실전형을 코딩실력을 쌓았다
  여러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접하며 코딩을 하면서 처음엔 실전이 익숙하지 않아서 코딩이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웹은 흐름이 다구나를 느끼며 기본을 잘쌓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성장하신 개발자분들에게 조언을 들으면 , cs가 정말 중요하가고 하는데 요즘 rtc socket 캐쉬 db 여러가지 개념들을 배우니깐 그소리가 더 와닿는거 같다.

#시작
2024년은 정말 바쁜해가 될 것 같다. 2023년 나에게 정말 아픈 성장통같은 한 해 였다면 이젠 뭐가 중요하고 어떻게 나아가면 될지 알 것같다 모든순간이 행복하진 않겠지. 하지만 자책하지말고 최선을 생각하며 일하자. 뭐가 옳고 그른지 항상 피드백을 받고 맞추자.  항상 연말에는 1년동안 뭐했지? 하며 자책했던 거 같은데.. 올해는 나에게 고생했다고 응원을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