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ejangfolio.netlify.app/ resume용으로 나의 프로젝트를 어필할 수 있는 테마인거 같다 https://yejang2ndbrain.vercel.app/ https://yejang2ndbrain.vercel.app/ Licenses & add-on services yejang2ndbrain.vercel.app 블로그는 매일 포스팅할것이라 더 옵시디언에 기록한 노트들을 따로 퍼블리시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10월은 나에게 짧고도 긴시간이였다. 짧게 실무를 접하고 개발공부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됐던거 같고, 실무자분들의 조언대로 혼자 서비스를 구축해보고 개발에 흥미를 느끼는 중이다. 10월에 제일 변화된 한가지는 이론중심으로 공부하는 것 보단, 실습과 같이 원리에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무에서 일하며, 나에게 부족한점을 알게 되었고 중순부터 정신줄을 잡고 친구와 프로젝트를 같이하며 결과물을 스프린트로 공유하고 채우며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서, restapi 설계 erd설계 고민 등등 또한 앞으로 더 배워야할 jpa cicd tdd aws에대해서도 스터디를 하며 배우고 있다.프로젝트를 만들다보니 front와 app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아직 부족하지만 완성된 front를 react로 ..

erd와 api기능 설계까지 완성을 하였다.. 내가 담당할 기능은 채팅- 소켓(1) 알람 검색하기-비동기 동기 모임 등록 모임 리스트 인기 신규모임 리스트 main detail page 추가 구현할 기능은 로그인- 시큐리티 jwt회원가입// 인터셉터? 회원 정보 수정 댓글쓰기+대댓글 찜등록하기 찜 목록 확인하기 찜 삭제하기 mypage.page 내가 개설한 모임 보기 내가 가입한 모임 보기 --진행중인 ux디자인.(아직 미완성.. 추후 bdd를 고려해볼까 한다.)/ +애자일 방법을 참고하여 스프린트 주기로 협업하였다. 애자일 방법론의 등장 이전의 형식적인 단계, 절차(문서)에 의존하는(ex.폭포수 모델)의 취약점을 보안하고, 아무런 계획이 없는 개발 방법과 계획이 지나치게 많은 개발 방법들 사이에서 타협..

그동안 치료도 받고 회복도 하느라 유튜브도 많이 보게되고 커밋도 지키지 못하였다. 물론 reboot는 코드를 많이 따라쓰면서 실력을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었지만, 목표가 확실해야 몰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를 더 생산성있게 보내는 tool들을 사용하여 하루를 정리하였다 독학할때 사용했던 구글캘린더를 사용해서 정리해보았다 취업전까진 이루틴대로 갈 것 같고 다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운동도 마음챙김도 꾸준히!! --> 프로젝트는 구상은 완성된상태.. 이제 개발을...! 09~18시계획은 대충 정해놓은 것들이지만 ... 앞으로 노션이나 휴대폰어플에 세분화해서 todolist로 활용을 하고./// 그 전과 그 후 루틴을 꼭 지킬것 같다.... 회사에 들어가서도,,,! 또한 깃허브와 프로젝트 (..

제 기준에서 신입 / 주니어 직위의 개발직군의 경우 일을 잘한다고 평가하는 부분들은 가볍게 생각해보면 다음 요소들이 있을듯해요: 학습속도: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 학습역량: 동일한 정보가 주어졌을 때에도 타인에 비해 이 정보를 더 잘 씹어먹고 본인의 지식으로 체득 메타인지와 정보탐색: 애매모호한 태스크가 주어졌을 때,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하고 그 모르는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 주도적으로 행동 정보공유: 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업무 진행도, 업무 진행하기에 앞서 어떻게 업무를 처리할 계획인지 등에 대해 팀원 그리고 상사와의 지속적인 공유 끈질김: 잘 해결이 안되어도 위 요소들을 활용하며 끈기있게 도전 욕심: 개인 역량, 금전적 보상, 또는 사회적 지위 등 무엇이 되었든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