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치료도 받고 회복도 하느라 유튜브도 많이 보게되고 커밋도 지키지 못하였다.
물론 reboot는 코드를 많이 따라쓰면서 실력을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었지만, 목표가 확실해야 몰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를 더 생산성있게 보내는 tool들을 사용하여 하루를 정리하였다
독학할때 사용했던 구글캘린더를 사용해서 정리해보았다 취업전까진 이루틴대로 갈 것 같고 다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운동도 마음챙김도 꾸준히!!
--> 프로젝트는 구상은 완성된상태.. 이제 개발을...!
09~18시계획은 대충 정해놓은 것들이지만 ... 앞으로 노션이나 휴대폰어플에 세분화해서 todolist로 활용을 하고.///
그 전과 그 후 루틴을 꼭 지킬것 같다.... 회사에 들어가서도,,,!
또한 깃허브와 프로젝트 (장기 단기) 정리는
https://jojoldu.tistory.com/464
이 포스팅을 참고해서 한 것이다
30분이내 코드작업
30분이상 고민
코드작업이 없는날은 - 인프라 ,cs공부
--또한 포스팅에서 발견한.. 커밋 방법
- 커밋도 할 수 있고
- 블로그에 소개할 수 있을만큼 깔끔한 방식으로 정리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한가지 묘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같은 내용의 실습을 두번 진행하는 것이다.
규칙은 간단하다.
- 처음 실습은 일단은 아무렇게나 해본다.
- 아무렇게나의 기준은 최대한 모아놓은 베스트 프렉티스 자료들을 취합해서 진행한다는 의미이다.
- 당연히 제대로 안될수도 있고, 설정 하나 삐끗해서 이상하게 될 수도 있다.
- 이때 최대한 많은 삽질을 한다
- 이 과정에서 모든 내용을 캡쳐한다.
- yum install 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설정을 추가하는 것까지 뭐라도 하면 무조건 캡쳐한다.
- 그리고 이 캡쳐한 내용을 커밋한다.
- 1차 실습 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새로운 환경을 다시 만든다
- 즉, 깡통 서버를 새로 만들거나 AWS 서비스를 다시 만드는 등
- 새 환경에서 다시 차례로 진행한다.
- 이때는 블로그에 쓸 것을 염두해 1차 실습때 캡쳐했던 것을 참고해 베스트 프렉티스를 만들어 본다.
- 이때도 중간 중간 소제목들이 끝날때마다 커밋을 한다.
이렇게 하게 되니 블로그에는 최대한 정리된 자료만 올라가게 되고, 일일커밋도 분야 관계없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나처럼 처음 써보는 인프라를 익혀야할때, 처음 써보는 라이브러리 (Spring Batch, Spring Security 등) 의 코드를 까서 분석해야하는 경우에 두번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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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닐때도 실무를 접할 때도 생산적인 퍼포먼스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여러 tool 들과 시간+작업 분배활용은 어느 일에서나 중요하다
방향성은 잘 잡은 것 같고, 앞으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개발은 '스스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