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회고록
10월회고 -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사실 나는 자기연민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였다. 또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 사실 그것이 그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였지 않을까 싶다. 부모님과 독립전에는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거 같다 .하지만 직장인이 되어보니깐 , 내가 꼭 도와줬어야만 했던 일이였던가? 나는 왜 나를 가엽게 여기지? 이런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래서 자기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을 그만뒀다. 또 과거에 대한 후회도 내려놓았다. 그래서인지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던거 같다.또, 지금은 남들을 도와줄 수 있을때를 기다린다.내가 요즘 즐겨 듣는 노래이다 . 내자신을 믿자 #바밍타이거 trust yourselfhttps://blog.naver.com/makmoa/223022295475빌어먹을 마음에 얽메이지 마!!네 ..
2023-2024 나는 성장했는가? - 블로그 리뉴얼
비전공자 개발자로서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개발을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가고 있다 . 개발을 시작할때, 무작정 블로그를 만들었고, cs공부가 중요하다는 멘토님의 말을듣고 여러책들을 읽었는데, 공부후 1년이 지나다 보니깐, 더 깊게 공부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그래서 앞으로 퇴근후에 코드와 프레임워크 cs공부를 매일 기록해볼 예정이다.개발자로 실무에서 일하면서, 코어한 개발, 엔진쪽을 다루기 위해서는 여러 cs개념과 동시성, 프레임워크 oop등의 개념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는중이다.거의 7개월동안 공부정리를 멈춘 블로그이지만, 다시 파이팅..!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면 그걸로 됐다